Terenz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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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Terenz', 파킨슨 약물효과 On-Off의 보행동결을 결정하기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시예정
의료인공지능(AI) 스타트업 회사인 Terenz에서 11월 말에 파킨슨 약물 효과 On-Off 의 보행동결을 결정하기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'KinSense'를 출시할 예정이다. KinSense가 필요한 이유 파킨슨병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먼저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. 파킨슨병 치료의 목표는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, 몇 달 혹은 1-2년 정도의 약물 투여로 치료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하여야 한다. 따라서 파킨슨병 환자의 약물치료는 양복을 맞추듯이 재단하여 그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방침을 설정해야한다. 그러기 위해서는 파킨슨 환자가 약물을 복용했을 때(On)와 복용하지 않았을 때(Off) 어떻게 움직임이 달라지고 효능이 나타나는지 환자의 ..
2019.10.31 -
의료 분야의 인공 지능 : 과거, 현재, 미래 (Artificial intelligence in healthcare: past, present and future)
헬스케어 분야에 인공 지능 (Artificial Intelligence, AI)을 사용하는 동기를 검토하고 AI가 분석한 다양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제시하고 있으며, AI가 배포한 주요 질병 유형을 조사하였습니다. 그리고 AI 장치의 두 가지 주요 범주인 머신 러닝 (Machine Learning, ML) 및 자연어 처리 (Natural Language Processing, NLP)에 대해 설명하고, 헬스케어에서 AI 응용 프로그램의 현재 상태를 검토하여 AI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. AI는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현재 의료 데이터의 가용성을 높이고 분석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킴으로써 의료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오고 있습니다. 또한 다양한 유형..
2019.10.25